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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최고의 소매치기 용천산. 전직 최고 소매치기와 맞대결하다 코가 꿰여 무공을 익히게 된다. 괄시받는 비도술을 인정받기 위한 사부와 제자의 기나긴 여정. 누구도 가지 않았고 누구도 가지 못했던 길을... ..
i**
BEST1하루동안 쉼없이 읽어 내려갈만큼 재미와 흥미가 있네요. 비도술이라는 쉽게 접하지 못한 무술이라 신선감도 있습니다.
ama***
BEST2멸시와 천대받는 삼류무사와 소외된계층의 집념과 염원을 잘 그린 멋진 작품이네요
출**
BEST3이야기의 전개가 지속적인 균형과 집중이 되어있어 보는내내 다른것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체**
노련하네요
낙화**
무릇 무협지 란 고수의 기골로 태어나 기인들을 만나는 기연을 통해 어느날 갑자기 초절정고수가 되어 악을 무찌르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는데 묵검향의 창천비도는 다르다. 고수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물론 타고난 재질도 있지만 춘보의 피맺힌 한을 풀기 위해 용천산을 한 걸음 한 걸음 고수의 길로 이끌어가는 과정이 또 다른 재미를 보여준다.
우체**
볼만합니다
홀타***
????잘보고갑니다
가*
다음편이 기대되는 멋진 작품입니다.
jht****
굿나이
kshc*****
OO!
나도**
너무 재미있어요
kf***
진정한 무검이었다
아랑1***
Good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