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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천하제일 대악당의 아들인 그는 하급무사로 살았다. 스스로도 졸중의 졸, 소졸(小卒)이라자처했고 그에 걸맞게 머리 숙이는 인생을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단 한 부류, 정의란 이름을 앞세우는 절대권력에게만은 아주 엄격..
신고
뼈**
BEST1웅장하면서도 무게감 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 이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사뭇 궁금 해집니다 흥미 진진 하네요
gg***
BEST2좋으네요
홍**
BEST3정말로 멎있는 작품 입니다 최하위 직책의 힘없는 무사가 최고의 힘있는 사람들을 가족을 지키려는 작가의의도를 존경하는 묵경향님의 작품입니다
한*
재밌네
멋쟁**
잘보고 있습니다 재미 있네요.
al**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맥락의 스토리로 하수전설이 천졸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미나**
9.2
화*
뭔가 마무리가 개운치않은게 한5% 부족한듯하네여~ 잘봣읍니다
수*
지금 현실을 보고있는것 같은 느낌 결과는 권선징악로 끝나겠지만 우리의 현실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게하니 재미있네요
sk36*****
용천산 짱
까비**
재밌네요
kre****
묵검향이라는 작가의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웃고 울컥하는 편들을 접할수 있답니다. 만화를 보면서 이렇게 사람의 심금을 좌지한다는것에 작가의 힘을 내공을 느껴봅니다. 특히 단편보다는 장편을 읽어면 그 작가의 힘을 절실히 알 수 있답니다. 오늘도 즐 讀 했습니다.
백**
흥미진진한작품 끝까지 읽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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