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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라. 고검(孤劍)의 포효를! 보라. 고검(孤劍)의 신화를! 은혜란 목숨과 같이 소중히 여겨 언제고 반드시 갚아야 하는 법. 이제 칼집 안에서 조용히 잠들었던 검을 깨워 온 무림에 외로운 바람 소리가 다시 울려 퍼..
무궁**
BEST1잘감상하고 있읍니다태어날때부터 이미 무공수준이 천하제일인이나 안으로 밖으로는 공력이 나타나지않는 무협 부탁드립니다
도**
BEST2기인의 행위는 보통 사람이 이해하기 힘이들어.. 억수로 잼 잇어요. 대박 입니다 !!!
ksm***
BEST3묵검향님의 작품은 보면볼수록 마음 속 깊이 빠져드는 마력이 숨어있어요. 하나의 걸작이라 너무 재밌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날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내일 출근은 어찌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양*
권력에 대한 집착. 과거나 현재나 그 권력에 대한 집착이 보통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게된다.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해 고검이 용천산에 의해 휘들러 지므로서 이세상에게 평화가 주어지리라.
초락도***
좋다 좋아 C알 .
김**
굳입니다...^^
장**
묵검향 작품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새로운 작품좀 부탁해요 다봐서 볼게없어요 ㅎㅎㅎ
범주**
묵검향 작품은 비슷해보이지만 볼수록 전개되는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네~~
용*
굳이여!
jugre******
묵검향 참 유치하고 조잡하다 어떻게 고수들이 초딩같이 깨지나
jugre******
정말 막장이네 유치해서 못볼지경
jugre******
무림맹주도한심 주인공도 한심 유치하게 돌아가누만
jugre******
이제부터 유치해지는디 묵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