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풍마
무협

풍마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1,687,009
관심수
214
별점
8.99

청량한 바람이 불면 내가 온 줄 아오. 밖의 바람. 그리고 내 안의 바람. 손끝을 내밀면 손끝을 따라 바람이 희롱한다. 잊으려는 노력이 더 서글플 때가 있다고. 바람을 따라 세상 끝에 내가 서 있다고..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뼈**

    BEST1신비한 내용 이 흥미 를 더해주네요 많이 기대 됩니다

    2024-04-15 01:52
    신고
  • 라임**

    BEST2항상 기대되는 황성무협만화네요~ 첫편부터 흥미가 도네요

    2023-02-26 14:51
    신고
  • kjg****

    BEST3너무너무 재미ㅣ 있고 흥미롭고기대하면서. 다음편 을 보게됨

    2023-02-26 15:49
    신고

전체 감상평 (589)

  • pin***

    아주아주 매우매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2019-07-01 21:54
    신고
  • 촌*

    ㅂㅏ람풍

    2019-07-01 21:35
    신고
  • r*

    황성작품은 믿고 보는 무협의 진수!

    2019-07-01 19:02
    신고
  • r*

    드디어 둘의 운명 적인 사랑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2019-07-01 18:43
    신고
  • r*

    황성작가의 무협은 걸작 아닌 게 없으니 무척 기대됩니다!

    2019-07-01 17:23
    신고
  • r*

    청풍의 풍마산 지키기는 가능한가? 청풍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19-07-01 16:57
    신고
  • r*

    황성작품은 도입부 부터 역시 흥미 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너무 좋아요!

    2019-07-01 16:35
    신고
  • sink*****

    다양한 종류의 무공을 이용한 스토리 전개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2019-07-01 16:03
    신고
  • 쭉**

    바람이 분다. 아니다! 바람이 온다. 풍마곡의 정기를 휘감아서 풍마봉으로 온다. 처음에는 얼굴을 간지르는 산들바람이었다가 거대한 우뢰바람으로 변해간다. 풍마봉 정상에 우뚝선 청풍의 사지백해로 풍마곡 바람의 정기가 빨려 들어간다. 잔잔하면서도 폭풍우가 몰아치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2019-07-01 14:01
    신고
  • me***

    ㄱㄱㄱ

    2019-07-01 13:41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