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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우리에게 오기 전에는 우리는 다만 몇 자루의 비도에 지나지 않았다. 그가 우리에게 와서 비도 한 자루를 더해주었을 때, 그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의 풍운이 되었다. 비도풍운! 누군가 그렇게 명명한 우리의 뜨거운 ..
qkrq****
BEST1항상 느끼지만 묵검향작가 무협은 스토리가 흥미진진함
황소***
BEST2묵검향 작가는 무협의 최고봉
지니어***
BEST3묵검향 작가의 상상의 끝은 어디인가
gaji****
쩝쩝쩝
choiy*****
볼수록 재미 있는데 벌써 8권이네 아껴봐야지~~~
책읽***
호랑이사냥에나선 천산은 부상을 입은 여인을 구하게되고 추격자들로 부터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다음 스토리도 궁금해요
cp***
무슨 엄마가 딸내미가 좋아하면 지켜볼 것이지 죽이려들어~
짱에***
멋찜 ~~~
k**
너무재미있어요 용천산의 변하는 모습 흥분되요 즐감합니다
co**
너무좋아요
마**
흥미 진진핪니다
강**
역시 묵검향 작가 입니당
aaron*****
마지막까지 잼있네요... 역시 묵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