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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야차(夜叉)는 악행을 저지른 죄인들을 붙잡아 잡아먹는다. 그들이 먹는 건 죄인의 육체도 영혼도 아닌, 그들이 지닌 '악(惡)'이다. 악(惡)을 잡아먹는 귀신, '멸악야차(滅惡夜叉)' 청풍의 호쾌한 액션활..
신고
인생***
BEST1태풍도 지나갔는데 더워는 식을줄도 모르네요 열심히 읽다 가끔 결말이 너무 어슬픈 작품들이 독자들을 실망케 하네요 앞에 읽었던 청풍혁무강마교빙의 무슨작품인지 아시것지요
서**
BEST2재미지네요
kim***
BEST3믿고보는 작품입니다
대빡이***
가자가자
프리***
권력과 힘을 가지고 앞에선 정의의 탈을 쓰고 뒤로는 악행을 일삼는 이들을 응징해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요 현시대에도 이런자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있죠
퓨**
넘재미있어요
bog****
좋아요
bog****
좋아요
nanan*****
감사합니다
ljs****
감사드립니다
joh****
일그러진 무림의 대의에 희생된 아비의 복수인가 야차같은 심판자로서의 삶을 택한 주인공의 험로에 더 많은 기대감과 설레임이 존재하는 작품입니다
kore*****
재미있읍니다
ksm***
오랜만에 무협지다운 무협지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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