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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우리 집안의 땅을 밟지 않고 원주 땅에 들어올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일제 때는 매국노 소리를 들어야 했고, 자유당 시절에는 정치헌금을 가마니로 갖다 바쳐야 했다. 군사혁명 이후에도 ..
ksm***
BEST1전개가 일품이다. 이 양반 작품은 항상 손에 땀나게 만드는게 특징. 현실감 최고!
cp***
BEST2정말 최고네여 스토리도 최고 짱짱 어제 새벽 네시까지 보고 근무시간에도 틈틈히 보네용^^
bsyang******
신불사보고싶다요
kojjj*****
신디케이트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강타와 동호와 보배 모두를 응원합니다
cds****
ㅅ ㅅ ㅅ
cp***
정말 최고네여 스토리도 최고 짱짱 어제 새벽 네시까지 보고 근무시간에도 틈틈히 보네용^^
clic****
잼있어요~~~~~!
clic****
너무 억울하네~~~잼있게 봅니다~~
장*
ㅎㅎㅎ
하쿠***
ㅋ~~^^
oh12*****
굿~~^^
j**
지독한 탐욕의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