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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상을 몰랐고, 인정을 배웠고, 지옥을 베었다. 천사를 사랑했고 눈물을 지웠고 심장을 구했노라. 누가 그 웃음을 악마라 했는가.
gys39******
BEST1흥미진진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좋은작품이네요
kim***
BEST2스토리가 신선한 작품입니다
en***
BEST3언제나 기상천외의 스토리를 펼치시네요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hello*****
재미있어요
강릉***
불사 무적 용천산 역시
kimi****
천하무적
산들바***
어린아이의 천하
joh****
점점더 주인공의 잃어버린 과거가 궁금해 집니다지독한 한이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내어 순진무구한 백지의 상태인데 그 백지를 과연 흑백양도중 누가 먼저 색을 입힐지 아니면 둘다를 가지고서 제3의 인성이 발현시킬지
헐족**
잼나네
헐족**
좋은작품
ssm8*****
두두두 천하
유*
참재밌어요
현정**
재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