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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6)

  • choiy*****

    그의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이 죽어나가고 결국엔 사랑하는 아내 카나(카쿠라자카 메구미)까지 잃고 마는데...

    2020-07-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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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문제의 usb는 국가의 운명을 쥐고 있는 엄청난 것이었다. 그 이후 공안경찰은 물론 그가 신뢰하고 있던 동료들까지 악의 손이 되어 이누카이의 목을 죄어온다.

    2020-07-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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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절망을 넘어 악을 사냥하라! 경찰 이누카이(오자와 히토시)가 범인을 체포하던 도중 우연히 의문의 usb를 손에 넣게 된다.

    2020-07-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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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소.

    2020-07-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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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나도 살고 싶어 사는 건 아니니까…

    2020-07-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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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wj*****

    역시 무튼 영화

    2019-04-1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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