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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전
판타지

용왕전

작가 : 저파수

600년전으로 회귀하여 새로운 인생을 펼치는 현묵 만년 꼴찌에, 부모님이 물려주신 사업도 말아먹고, 흉계에 휘말려 소중한 이들을 잃어야만 했던 현묵. 희망을 잃고 자살하려던 찰나, 우연히 동화선제의 눈에 띈 그는 신선의 길을 걷..

  • 조회 304,639
  • 관심 45
  • 별점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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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akes*****

    BEST1박진감이 넘치고 스토리 구성이 너무나 알차게 진행되어 흥미진진 하네요

    2024-06-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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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u***

    BEST2몇낭 몇칠을 보내고야...완결까지 읽엤네요...정말 시간이 잘갑니다.. 손에서 놓을수가없었어요... 차기작 기대 됩니다.

    2021-09-0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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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ndnj*****

    BEST3스토리가박진감이넘치고스릴이있어서눈이쉴틈이없어서무지재미게봤어요다음작품도기대가됩니다

    2021-05-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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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7)

  • 비*

    환타지아같은 재밌는 작품 입니다

    2021-07-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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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33*****

    이런 장르 소설 처음접하네요 신선하고 재미있는 작품이네요

    2021-07-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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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

    재미있네요~**^

    2021-07-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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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시간이 남아서 한번 읽기 시작했는데,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 가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으덧 12시가 넘었었는데 몰랐습니다.

    2021-07-1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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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볼만합니다

    2021-06-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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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좋아요

    2021-06-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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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rd****

    스토리가 신선하고 스릴이넘칩니다 재미가있네요

    2021-06-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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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디**

    이런...또 완결이.ㅠㅠ

    2021-06-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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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재미있다가도 갑자기 주인공 호구짓이 실망스럽고 또 어쩔땐 사이다같다가도 너무 스토리가 중구난방같아 어지럽고 그렇네요 계속 봐야하려나...

    2021-06-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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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oni******

    반복되는 스토리지만 재미있네요. 중국풍인듯

    2021-06-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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