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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BEST1오랫만에좋은작품을봤네요
ifre*****
BEST280년대에 만화방에서 영웅문 전집을 읽고 무협소설에 빠진 후 몇 편의 뛰어난 작품을 만났는데 그 중 손가락으로 꼽을만 합니다. 처음으로 후기를 남길 정도로 구성과 흐름이 과하지 않고 짜임새가 있으며 인물의 특성과 묘사에 나도 모르게 동화되어 소설을 완독 후 약간의 허탈함마저도 있었습니다. 판타지가 아닌 정통 무협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lch****
BEST3넘 재미있네요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어 볼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kth27*****
좋아요
60**
잘보고갑니다
지금**
재미있습니다
thf***
수작 인정합니다
윤**
좋아요
아싸***
정과 사 그리고 마의 경계는 사람이 주관적으로 정한다는 느낌을 받게 합니다 중요한건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함이라고 여겨지며 굳이 경계를 짓는 모습이 요즘 한국 정치의 단면을 보는 듯 합니다 은검호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모두 함께 행복할 수는 없을까요 한회 한회 흥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yfd****
갈수록 흥미를더해가네요 앞으로의전개될일들이흥미를끌겠네요
부안**
그런데로 게찬은데 책을연장하려고 그런지 잡설이 좀 만구만
shidr******
끝까지보겠습니다
단감**
아주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