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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
아주좋아요
오*
너무너무 좋아요
sic****
사람에 심리를 잘아는듯 하네요 누구나 마음 깊은곳에 성적인 마음은 누구나 있는데 그 마음를 잘 이용한 글 같네요 현실적으로도 가슴이 뛰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눅나 한번쯤 느끼고 싶은 감정를 잘 묘사힌거 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도 귀로 쫑긋 듣고 싶은 감정이 생기네요..ㅎㅎㅎ좋습니다...^^
yong****
실감나는
삐**
양키들이 놀라거나 믿기 힘든 광경을 볼 때마다 ‘oh! my god’을 외치듯이 윤수도 ‘oh! ssibal jotgate’라는 말이 튀어나올 뻔했다.
삼각**
관심가는 ᆢ다음편이 궁금하네요
삼각**
관심가는 ᆢ다음편이 궁금하네요
나**
이런 이런
나**
다음회가 궁금하네요
푸르스***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