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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
BEST1하늘아래 무림지존 새로운 인연과 기연으로 출중한 무술과 바른성품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삶을 한세계가를 지키고 건설하고자 노력하는 숭고한 대서사시 멋지다는 말로 표현이 부족하다 ~~
hhs****
BEST2중간 중간에 이름이 바뀌어 설명이 되어있네요 좀더 신경을 써야 겠어요
cmk****
BEST3첫 장을 펼치자마자 25화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식사 시간에 밥을 먹으면서도 읽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저의 말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dae***
볼수록 빠져 끊임없이 보게되네 ㅋㅋ
해병**
시작부터 너무 재밌습니다
lksu****
굳~~~~^^
박**
재미있음돠 ㅁ
lksu****
흥미있었어요
하이***
진법서생
ston*****
시작이 다이나믹하면서도 조금은 급한듯.. 어쨌든 은과 원이 엮어야 소설이 되니...
밤송***
사실 조류 자신도 문제가 있었지요. 그렇다고 해도 무림맹이 이렇게까지 한 것은 도가 지나친 것이지요. 결국 그것이 자기들에게 그대로 돌아오는군요~
밤송***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이고, 가득 찬 깡통은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알곡이 들지 않는 벼나 깜부기는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텅 빈 깡통은 요란한 소리를 내지요. 인간도 여기에서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예요~
kim***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에 읽기를 중단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