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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 난 본시 변변한 꿈도 없고, 그럴듯한 야망도 없는 놈이었어. 좋은 옷 입고, 등 따시고 배부른 게 최고인 밑바닥 민초(民草)였다 그 말이야. 가진 거라곤 불알 두 쪽밖에 없는 팔자에 그것도 쉬운 건 아니잖..
qwe****
BEST1정말 재미있어
샤**
BEST2좋은 작품 이네요
ksm***
BEST3살아간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내용전개이다
j**
옷도 입지 않고 인간의 모든 습속에 초월하여 외딴 섬에 살고 싶다.
역무**
잘보고 가요
al2***
정말 끝인가
호곡리***
하천즉이라
shh****
신선한 내용 즐감~
jmb***
스토리가 아주 아주 좋아요 잘 볼게요
소나**
사마달 작가의 작품은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것이 좋아요
광개***
좋아요 ㅎㅎ
건강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