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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야망
판타지

재벌 야망

작가 : 혁이

쉰 살을 훌쩍 넘은 나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 조회 200,041
  • 관심 37
  • 별점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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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vud****

    BEST1역사적 사실을 긍정적이고 흥미진진한 게 최고의 작품이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2023-05-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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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2***

    BEST2우리의 근현대사를 재미있게 표현하면서 나자신의 뒤안길을 더듬어보게 하는 아련하면서도 참 재미있습니다

    2023-05-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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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5)

  • 무**

    소재가재미있네요

    2020-08-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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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2020-08-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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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저역시 육칠십년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너무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이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강남개발전에 가보면 인가는 보이지도 않고 배추밭등 완전 시골이었지요. 모처럼 작가님 덕분에 옛추억을 반추해 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2020-08-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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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모ㅗㄷㄱ

    2020-08-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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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

    시작이 독특 해서 스토리에 기대가 많앗는데 역시 기대를저버리지않아 좋아요

    2020-08-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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