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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
BEST1주인공을 움직이는 힘은 절대무공이 아닌 고아인 자신을 키워준 양부에 대한 애정과 자신을 유일하게 인정해준 친구에 대한 우정이네요 인간애가 물씬 넘치는 정말 멋진 작품 강추합니다
gugi****
BEST2작가님의 글 진정으로 너무나 광오한 글 이네요. 무협의 모든것이 다 모여있는게... 베픈자와 받아들인자의 참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 기대가됩니다. 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강추합니다.
유**
BEST3읽는동안 너무즐거웠어요,전개도빠르고 내용도너무좋았어요,요즈음 본 무협중에서 제일좋았습니다.악에굽히지않는귿은의지와 신념이그를초인으로만든겁니다그의인간얘와사랑이행복한결말을맺어다행이며읽는동안행복했습니다.
김씨***
흥분지수가 점점 더 상승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마라혈제와 만나게 되는가 궁금합니다. 악당에게 무자비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주인공의 행보에서 무자비한 듯하면서도 따뜻한 정이 느껴집니다.
mikh*****
disappointments story lines............
mikh*****
interesting story..
짜**
다섯째
하루***
재미없음
팔**
재밌게잘봤어요
도끼**
재밌네요
쭉**
너는 내 친구야! 하늘같은 소공자가 천애고아에게 손을 내밀었다. 우린 친구야! 나는 소중한 친구를 위해 평생을 목숨 바치련다.
판**
이제라도 읽게된게 천만다행 잘보고인습니다
jongh******
북신 양부와 친구의 복수에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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