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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와 살고 있었지. 가끔 육지로 예쁜 여자를 보러 나가서 밥만 먹고 왔어. 그런데 웬걸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났어. 그리고 우리도 이상해지기 시작했어.
뼈**
BEST1역시 재미 있는 내용 입니다 흥미 진진 하네요
너**
BEST2탄탄한 구성에 잘짜여진 스토리가 재미있습니다 자꾸 궁금해지고 기대하게됩니다
ksm***
BEST3제목답게 도입부부터 강하다. 역시 고행석작가 상상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
라*
이제훈 생각난다
lee****
도굴 일제때서왱
z**
재미있네요
치*
그래 땅굴파서 문화재 쓸이하자
천수**
도굴이
들**
영탄이 만세~^^
tmj****
그 끝은...?
치*
바다에 만족하던내가 육지에ㅓ 그녀를 못순간
Prett******
역시 언제봐도 흥미진지한 고행석님작품 최고에요
spac*****
코믹한 구성과 흡입력 있는 전개과정이 도저히 손을 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