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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

글:근비 / 그림:근비

조회수
374,278
관심수
40
별점
8.87

어두운 밤 칼을 든 남자와 맞닥뜨린 스무살의 현민 가만히 있어.안 그럼, 쑤셔 버린다?그 말을 들은 현민은 해맑게 미소를 짓는데... 그런 윤아는 성적이 오를수록 자신의 몸을 허락하게 되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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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gs0***

    BEST1좋네요

    2023-06-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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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h****

    BEST2심리적인 면을 묘하게 풀어가네요. 뭐랄가 새로운 전개 추상 위의 추상적 피카소의 그림을 대하는 오묘한 느낌이 납니다. 좋은 작품 화이팅 입니다,

    2021-06-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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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동***

    BEST3지나친 욕심은 언제나 화를부르고 불행을 자초하지

    2021-06-2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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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77)

  • bmmi*****

    소재가 특이함

    2022-08-0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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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에능력으로둘다"**********

    짱이네요

    2022-06-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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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2***

    와 쩐다

    2022-06-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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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색기가 남다른 여자 기대됩니다

    2022-06-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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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토***

    개운한 날~

    2022-06-0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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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잼나네요

    2022-05-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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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2-03-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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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b****

    오..겁니ㅣ무섭네 ㄷㄷ

    2022-03-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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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계***

    미친 끔찍하다. 그래도 돈주고봣다. 현실이 아닌게 다행이다.

    2022-03-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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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

    이런 일이 ? ㅠ

    2022-03-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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