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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결
무협

대마결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1,138,323
관심수
354
별점
9.08

검 한 자루에 목숨을 걸었다. 생과 사의 갈림길은 불과 한순간, 바로 찰나의 순간이다. 햇살에 반짝이는 검날이 번뜩이면 상대의 목에선 어김없이 검붉은 피가 솟구치고 있었다. 스스로 한 자루 혈검이 되어 강호를 베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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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oh****

    BEST1망해가는 한문파를 살린다는 설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 문파의 무공인재무공 교습 체계 등이 필요할텐데 이를 어떻게 만족시키고 성공할지 주인공의 여정을 그려갈 묵검향 작가님의 창의가 기대됩니다

    2023-09-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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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BEST2와아~ 내가 배워야 될걸 산이가 배웠네 난 어쩌라고 미치겠네 그래도 잼 있다 대박 나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

    2021-02-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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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fur*****

    BEST3역시묵검향자가셔점점재미있어지네요

    2020-10-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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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37)

  • 서해**

    소마결

    2023-04-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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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중마결

    2023-04-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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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대마결

    2023-04-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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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

    갈수록 흥미진진 통쾌한 진행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2023-03-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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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

    무협이 때론 불필요한 스토리 전개로 지루하고 흥미를 반감켰으나 급변하고 신속한 주인공의 역활에 매우 공감과 재미를 느낍니다.

    2023-02-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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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강**

    잘보았네요

    2023-02-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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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c***

    대마결

    2023-02-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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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안녕하세요 선생님

    2023-02-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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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잘보고갑니다

    2023-02-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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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즐감하시고

    2023-02-1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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