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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꽃
드라마

저승꽃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142,420
관심수
20
별점
8.79

쓸만한 놈은 피가 마를 때까지 부려 먹는다. 박찬호가 메이저 리그에서 명성을 날리기 이전에 뉴욕 양키즈의 간판타자로 이름을 날리던 한국인이 있었다. 쳤다하면 홈런이요 나갔다 하면 이기는 승리의 화신, 최강호.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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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nes****

    BEST1스토리가 스릴있고 스포츠의 재미와 흥미를 더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 줍니다

    2020-08-1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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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1)

  • rlg****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듯

    2021-12-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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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g****

    저승에도 꽃이 있겠지요

    2021-12-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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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

    좋아요

    2021-12-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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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스토리가 탄탄하여 빠져들게하는 대단한 작품이네요

    2021-12-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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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

    예리하고 섬세한 구성과 치명적인 흡입력이 느껴지는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2021-12-1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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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c*****

    세밀하고 섬세한 스토리가 점점 빠져들게 된다

    2021-09-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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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

    한순간도 놓칠수 없는 치밀한 구성과 흡입력 있는 전개가 보면볼수록 짜릿하고 재미있네요

    2021-09-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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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라**

    좋아요

    2021-09-1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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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j****

    으시시...

    2021-09-15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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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그래 니가 메이저리그면 니는 루어야

    2021-09-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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