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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픽션 - 적영

赤影: Red Shadow
  • 장르 : 액션
  • 감독 : 나카노히로유키
  • 출연 : 안도마사노부
  • 시간 : 108분
  • 개봉 : 2007.05.24
  • 조회 : 90
  • 관심 : 1
  • 심의 : 2007-F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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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7)

  • tpc****

    돌아와

    2020-12-15 14:00
    신고
  • choiy*****

    일본 영화 치고는 볼만 합니다.

    2020-10-2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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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강렬한 비트와 액션. 일본 최강 닌자로 돌아왔다!

    2020-10-21 07:16
    신고
  • myk***

    추천합니다

    2020-10-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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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신선하네요

    2020-10-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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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굿굿굿 작품이네요

    2020-10-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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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재밋어요

    2020-10-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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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대박이예요

    2020-10-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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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강렬한 비트와 액션. 일본 최강 닌자로 돌아왔다!!1545년. 전국 다이묘(大名)들이 피로 피를 씻는 전쟁에 몰두하고 있을 무렵, 그들에게 고용된 닌자들 역시 매일매일 격렬한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카게(影) 일족으로 알려진 닌자 집단 역시 그 중의 하나. 그들은 대대로 무적의 강철(無敵の鋼)이라고 하는, 어떤 물질보다도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금속으로 무기와 방어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한편 수많은 닌자술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무적의 강철은 사라지고, 닌자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도 점점 줄어 지금은 두령인 백영(다케나카 나오토)과 적영(안도 마사노부), 청영(무라카미 준), 아스카(아소 구미코)라는 세 명의 젊은 닌자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카게 일족은 전국 다이묘 토고(東鄕)에게 고용되어 성실하게 모든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나 그 임무라는 것과 빛나는 평화의 세계를 위해 그림자가 되어 일한다는 카게 일족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교훈과의 사이에 괴리가 있음을 느낀 적영을

    2020-08-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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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그러나 세월이 흘러 무적의 강철은 사라지고, 닌자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도 점점 줄어 지금은 두령인 백영(다케나카 나오토)과 적영(안도 마사노부), 청영(무라카미 준), 아스카(아소 구미코)라는 세 명의 젊은 닌자만이 남아있을

    2020-07-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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