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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운객잔
무협

휘운객잔

작가 : 각서리

『휘운객잔』 멸마대의 대주이자, 무림의 신성으로 불렸던 소빙룡(笑氷龍) 곽휘운 평생 안고 가야 할 부상을 입은 후 어릴 적 꿈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데...... “항주에 가서 무얼 하려고?” “객잔집 아들이 뭘 하겠습니까? 당연..

  • 조회 618,298
  • 관심 41
  • 별점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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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2)

  • ss**

    곤구구공...

    2022-04-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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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무림의 실권....

    2022-04-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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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hrau******

    잘가다 외 삼천포로 빠져 속도감 떨어져ㅠ

    2022-04-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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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링**

    달립니다... 맘에 들면...

    2022-04-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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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염이***

    좋쿤요!

    2022-04-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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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ky****

    재미있는작품 이네요,,,,,,,,,

    2022-04-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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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은***

    첫소절을대할때부터 왠지모르게 훅들어오는 느낌좋다 달려보기로하고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신비한미지의세계를 탐하는 마음으로 ㅎ 기대 합니다^^♡

    2022-04-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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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mi*****

    재밌당

    2022-04-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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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초반부부터 슬슬 흘미롭게 진행되는것 같군요 기대가ㄷ네요. 즐감하겠습니다.

    2022-04-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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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

    각서리님 휘운객잔,무협지 아닌 무협지, 봄날의 새벽녁 아지랭이 처럼 또 다른 신비스러움 낭만에 완독 까지 하고 갑니다 . 각서리님의 다른 작품도 검색을 해보니 찾아지지가 안네요 빠른 시일네에 또 다른 작품 개대 할께요!

    2022-04-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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