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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무적천년
무협

무적천년

작가 : 와룡강

약육강식(弱肉强食)의 비정(悲情)한 세계― 무림! 그곳에서 적이 없는 존재로 군림할 수 있음은, 무릇 무사(武士)된 자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불패…… 무적(不敗無敵)―! 가슴 벅차도록 영광스러운 그 단어는, 그러나 누구나..

  • 조회 115,715
  • 관심 104
  • 별점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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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cp***

    BEST1백년도 못사는 인간이 천년을 무적이라~ㅋㅋㅋ 기연에 기연을 얻으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닦을수있게된 주인공의 행보가 기대되는 글이네요. 강추합니다.

    2021-07-1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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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on****

    BEST2독자들이란게 무협을 알고 구독을 하는 지 한심하다 아무리 작가 마음이라지만 독자들을 기만하면 안되지 작가 지가 약이 없다고선 어떤 기집에는 압으로 다른 기집에는 고추로 작가 하고 싶은대로

    2021-01-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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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

    BEST3와우,스케일이큰작품이네요.시원시원하게전개돼니좋네요

    2020-10-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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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00)

  • bon***

    잼나네요

    2022-04-0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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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풍**

    강호나온지2년만에 최절정고수 약간웃기는스토리지만 질질 크는것보담 빨리 나가니 좋다

    2022-03-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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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시간도잊고 재미있게 읽고있네요~

    2022-03-0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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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2022-02-2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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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감동....

    2022-01-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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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

    진짜 옛날 무협 소설이다. 한 1-20년 전 정도 감회가 새롭기도 하네.

    2022-01-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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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무적천녈훙수후

    2021-12-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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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k****

    와룡강은 독자들을 기만하지마라 소재가없으면 소설을 쓰지않아야지 똑같은 내용으로 땜빵하면서까지 궁색하게 소설을 쓰면 되겠는가 심지어 토씨하나 안틀리게 옮겨놓은 것도 있다 정말 한심하다

    2021-12-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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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oo*****

    처음엔 혼란스러웠으나 읽을수록 세련미와 간결한 문체가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와룡강 작가 대단합니다

    2021-12-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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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처음에 당황하기는 했다

    2021-12-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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