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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잔혹하게
special
판타지

화려하게 잔혹하게

작가 : 배현상

지옥이 어디인지 알고 싶나? 앞으로 너희가 살아갈 그곳이 바로 지옥이다. 너희가 내 모든 것을 빼앗았으니, 나 또한 너희의 모든 것을 박살내겠다. 화려하게. 잔혹하게. 그것이 바로 나, 패왕 유성호의 의지다.

  • 조회 2,127,634
  • 관심 116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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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불광***

    BEST1스토리전개가흥미롭네요.전권소장질렀네요.책임지셔.작가분!

    2021-05-0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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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BEST2이것을 영화화해서 스크린에 올려도 대박 날뜻해요 무툰 회원들께 강추드립니다

    2020-11-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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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팔**

    BEST3너무 너무 재밌어서 코인을 마구 날리는 작품이네요. 현실감있는 스토리에 박진감 넘치는 플룻 등 완성도가 매우 높은 소설입니다. 이것을 영화화해서 스크린에 올려도 대박 날뜻해요 무툰 회원들께 강추드립니다

    2020-09-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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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08)

  • 꿈과사***

    심봐다

    2022-02-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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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강해질 자신도 있었고 잘하고 있었다.

    2022-02-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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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74*****

    완결을 보고싶다. 얼마나 기다려아 하는 것인가ㅠ 너무 재미있는데.. 박진감 넘치며 주인공의 마음이 글에 다 느껴져서 현실감 굿. 내가 곧 주인공이다. 어여 완결를 해 다오.

    2022-01-2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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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b1*****

    재미있네요 ㅎㅎ

    2022-01-2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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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eow*****

    스케일이 크고, 흥미진지하게 재미있어여 강추합니다.

    2022-01-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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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

    처음 전개되는 글 줄거리는 상당히 기대를 품었었는데 작품을 끝까지 감상을 하면서 느낀점은 너무 많은 소재와 광범위하게 전개되는 글 자체가 독자를 혼란스럽게 하며 정작 스토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할 임팩트가 부족한 글 이었습니다. 또한 글 자체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도 제대로 게재를 못하는 아주 저질스러운 글 이었습니다. 마지막 감상까지 실망을 하는군요.

    2022-01-1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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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

    성호가 졸업장을 부모님영전에 바치면서 등장한 박석민을 최병훈으로 이름을 바꾸며 독자를 기만하는 작가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독자들에게 자가는 정중히 사과를 하시고 지금 이글의 내용을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독자의 수준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작가의 저질스러운 줄거리를 가감없이 전개하는것은 정말 유감입니다..

    2022-01-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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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drm*****

    재밋어요

    2021-12-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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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c****

    재미있게보고있어요

    2021-12-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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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2021-12-0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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