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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전
판타지

용왕전

작가 : 저파수

600년전으로 회귀하여 새로운 인생을 펼치는 현묵 만년 꼴찌에, 부모님이 물려주신 사업도 말아먹고, 흉계에 휘말려 소중한 이들을 잃어야만 했던 현묵. 희망을 잃고 자살하려던 찰나, 우연히 동화선제의 눈에 띈 그는 신선의 길을 걷..

  • 조회 304,639
  • 관심 20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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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84u***

    BEST1몇낭 몇칠을 보내고야...완결까지 읽엤네요...정말 시간이 잘갑니다.. 손에서 놓을수가없었어요... 차기작 기대 됩니다.

    2021-09-0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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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ndnj*****

    BEST2스토리가박진감이넘치고스릴이있어서눈이쉴틈이없어서무지재미게봤어요다음작품도기대가됩니다

    2021-05-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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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BEST3무협과 환타지를 적절히 조화시킨 명작입니다.

    2021-05-2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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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3)

  • kjh****

    안녕하세요

    2021-05-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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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추천합니다

    2021-05-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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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신선하네요

    2021-05-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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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재밌어요

    2021-05-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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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굿입니다

    2021-05-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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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충실한 작품

    2021-05-1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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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희망을 잃고~~

    2021-05-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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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i***

    50회까지 참고봤는데 도저히 더이상 못보겠다. 개연성 제로, 주인공은 사고뭉인가? 사건이 벌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것은 글 용량 늘이기? 시간이 아깝다..하차합니다~

    2021-05-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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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신선하네요

    2021-05-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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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물은 웬없이 보겠네

    2021-05-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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