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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대공 [단행본]
무협

철산대공 [단행본]

작가 : 임준후

"네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살 거라. 지금까지처럼 마음이 가고 몸이 가는 대로!" 스승이 남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중원으로 나온 강산하. 고향으로 향하는 귀로에 하나둘씩 인연이 모여들고 어느새 그의 걸음마다 무림의 판도가 바..

  • 조회 55,959
  • 관심 26
  • 별점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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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홍**

    BEST1소의 눈을 닮은 순동이 산하! 사부님과 사별로 옥태산을 내려와 강호에첫발을 내딛는다 고향으로 향하던 산하는 유청림 모녀와 화태건과 우연히 만나 강호의 풍파에 휩싸이는데 측량할수없는 무공으로 협의의 길을 걷는데 연아의 해맑은 행동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고 또 약자를 도우려는 주인공 산하의 심성을 절로 들어내는 세밀한 묘사가 압권이네요 즐감합니다

    2019-09-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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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

    BEST2흥미를 점점더해가고 담편이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9-09-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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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심**

    BEST3다시 보아도 감동과 스릴이 넘친다

    2019-09-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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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7)

  • yj1***

    손을놓을수가없을정도로 재미가있네요

    2019-09-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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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

    심각하네요...

    2019-09-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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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

    진중하고 따뜻하게 재밌는 스토리 입니다

    2019-09-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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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철산대공 작품은 독특하고 색다른 소재가 재미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읽었습니다.얼른 2부가 보고 싶어요.

    2019-09-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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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10******

    굿 ㅡ

    2019-09-03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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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9-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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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h*****

    굿 제미

    2019-09-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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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조아요조아요

    2019-09-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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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

    철산대공은 작가의 말 처럼 태산 처럼 거대한 남자의 이야기로 생각됩니다.강호 초행에서 단편적으로 보여준 무공의 깊이는 필부가 해아리기 어려운 초무극의단계며,7척거구의 순순하고 맑은 심성을 가진 사나이가 스승이 임종시 남긴 마음이 가고 몸이가는대로 살거라 말처럼,올바른 일이라 생각하면 거침 없이 행하는 그의 행로가 강호를 어떻게변화시킬까 흥미진진 기대만발이다

    2019-08-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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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너무너무 흥미롭네요. 무공의경지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이되지는않지만 주인공의 심성만큼은 무공의 수위를 뛰어넘는듯 하네요. 강호라는 세계를 접하면서 어찌 심성이 변해갈런지 모르지만 여하튼 주인공이 보여주는 따스함은 흐뭇하네요.

    2019-08-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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