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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풍파
무협

평지풍파

작가 : 흑야

들풀잡꽃 낭인들의 염원이 모여 만들어진 낭천십이세, 그들을 지탱하는 열두 개의 기둥 십이낭왕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그저 또 다른 하늘을 만들었을 분. 들풀과 잡꽃의 의미를 잃어버린 강자들의 세계에서 홍문의 붉은 이름은 오늘도 수렁 속..

  • 조회 448,199
  • 관심 44
  • 별점 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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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승**

    BEST1시작부터어렵네요,,,,,어덯케전개해나갈려고이렇케어렵게시작하는지작가의으돌가궁금해지네요

    2021-02-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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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BEST2무협지의 필수요소 우연 기연 ... 그예 적절한 조미료가 가미되면~ ㅋ 다음장을 기대하게 하는 또 보게하는 마력에 밤을 지새게 되쥐요~ 잘 봤습니다.

    2019-06-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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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진**

    BEST3올만에 환타스틱한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018-12-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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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0)

  • 굴*

    [[[[[[[[[

    2020-03-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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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임자마랗ㅅ네ㅣ

    2020-03-1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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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0-03-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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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나오는 게 보인다

    2020-03-0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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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

    기존 무협의 틀을 깨는 흥미있는 플롯임. 서술 중 잡다한 설명이 많아 스토리 전개가 더딤. 나름 재미있게 쓰려고 한거겠지만 너무 지나쳐 중언부언으로 느껴짐. 네 다섯줄씩 건너뛰며 읽어도 지장이 없을 정도로 쓸데없는 썰이 많음. 무료 부분을 지나고 나면 계속 읽게 될지 모르겠음

    2020-01-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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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출첵합니다

    2020-01-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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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너무 터무니없는 내용인것 같으면서도 흥미롭네요. 무공의경지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이되지는않지만 주인공의 심성만큼은 무공의 수위를 뛰어넘는듯 하네요. 강호라는 세계를 접하면서 어찌 심성이 변해갈런지 모르지만 여하튼 주인공이 보여주는 따스함은 흐뭇하네요.

    2020-01-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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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z****

    저는 이렇게 잘 읽고 있습니다

    2020-01-1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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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689*****

    마지막날ᆢ연말한수로

    2019-12-3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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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sgi******

    삶과 죽음? 갈림길!

    2019-12-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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