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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사(死天使) [단행본]
무협

사천사(死天使) [단행본]

작가 : 설봉

뇌옥에 갇힌 살인마들 그 중 사천사라 불리는 남자가 있다. [놈은 일곱 살에 첫 살인을 했습니다. 여덟 살에 두 번째 살인을 했습니다. 대상은 부모.” 그때부터 십오 년간, 놈이 죽인 숫자는 무려 삼백여 명에 육박. 놈의..

  • 조회 47,501
  • 관심 31
  • 별점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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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pynn****

    BEST1이런 소설은 처음이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수가 있었을까? 코인이 많이 드는데도 아깝지가 않다. 재미있고 진중하다. 양파껍질과 같은 사건들이 계속되는데 내용이 중복되지 않는다. 이런 작품을 우리나라 작가가 쓰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동시에 의심이 생길정도로 엄청난 작품입니다. 잘 읽겠습니다

    2021-06-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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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2개별 인물에 주는 생명력은 설봉작가가 발군임. 진정한 무협소설.

    2021-06-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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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0)

  • choiy*****

    여덟 살에 두 번째 살인을 했습니다.

    2021-05-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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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참 좋읍니다 설봉 작가님 건승을 빕니다

    2021-05-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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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최고의 걸작

    2021-05-1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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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a****

    최고다

    2021-05-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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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참으로 난해한 작품입니다. 맥락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아주 수준 높은 작품입니다.

    2021-05-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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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

    살인을?

    2021-05-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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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hoh****

    평범하거나 다소 멍청한 인물이 주인공이 되어 활약을 펼치는 내용의 이야기는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2021-04-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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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i***

    재미지네여

    2021-04-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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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놈은 일곱 살에 첫 살인을 했습니다.

    2021-04-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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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뇌옥에 갇힌 살인마들 그 중 사천사라 불리는 남자가 있다.

    2021-04-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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