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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東廠)
무협

동창(東廠)

작가 : 독수리3호

기구한 운명과 함께 명나라 황실에 들어간 사내의 이야기. 10세 아삼의 몸에 들어간 37세 이명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 조회 422,342
  • 관심 37
  • 별점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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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머**

    BEST1황궁 안에서 벌어지는 권력싸움, 암투, 지략, 귄모술수가 동창이라는 환관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눈과 손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엄청 궁금합니다.

    2021-04-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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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

    BEST2회기했는데모르는 어린아이의몸에 들어가 본인의 의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기구한 새로운 삶을 보는 재미로 계속 읽게 된다

    2021-04-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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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l****

    BEST3아주 뻔히 보이면서도 정말 호기심이 계속되는 재미가 솔솔나는 상상이 훌륭한 작품이네요

    2021-04-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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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2)

  • 구름그****

    아삼의 향후 발전과정과 활약이 기대가 되는군~~~

    2021-05-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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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g****

    의리빼면 시체다 멋있네요

    2021-05-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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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

    환관과 동창이라는 소재가 흥미롭고 횟수를 거듭할수록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궁금해집니다. 주인공 아삼의 운명과 활약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2021-05-1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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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

    일단 재미가있어서 계속구독하고있어요

    2021-05-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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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k***

    우연챦게 팽가로 얼떨결에 황궁으로 금의위, 동창 음모의 수렁으로 던져진 주인공 어이할거나 귀계난무하는 황궁이라는 무대를 극적으로 펼쳐내는 작가가 재밌다. 어떤 모습 어떤 대처로 이 난마를 풀어 갈지 주인공의 갈길을 지켜 보는것도 큰 재미다.

    2021-05-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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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a****

    동창이 밝았느냐

    2021-05-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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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

    구이당기는 소설

    2021-05-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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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c****

    감사합니다

    2021-05-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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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9ch******

    참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2021-05-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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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jh7*****

    뒤돌아 보면 후회되는 일이 많은데 무협지처럼 환생하면 좋겠네요 현실에서 불가능 한 일 무협 세계에서 만끽해봅니다

    2021-05-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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