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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선
무협

태극마선

작가 : 예가음

훗날 천하 마인들이 말하길, "차라리 천마대제와 논할지언정 그와는 감히 무공을 논하지 마라! 아니 애초에 그와는 마주치지도 말라!" 하며 벌벌 떨었다. 반면, 정도 무림인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평했다. "쳐 죽일 놈이지!" 그러면서 ..

  • 조회 765,069
  • 관심 57
  • 별점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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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구름그****

    BEST1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게 되는군요. 운비가 좀더 자라고 또한 무공을 배운 후 활약하는 모습이 많이 기대됩니다~~~

    2021-12-2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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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BEST2광오한작품에 웅장한전개가 한 눈에 대단한 전개와 스토리가 푹빠져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읽었네요 고난의 결과라 값진 무협의성취에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도 기대가됩니다 멋진작품 잘보고있읍니다^^★★★★★

    2021-12-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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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86)

  • ssk****

    볼수록 빠저드는 재미가 있어 시간이 가는즐 모르겠다

    2022-01-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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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s7****

    점점 기대가 되네요~

    2022-01-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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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je****

    내용전개가 너무 허술하네요. 엎혀서 이동하는데 운기행공 중 부양하고 자연지기를 이용하는 고수가 동료의 칼을 맞는것과 시도때도 없이 기연을 얻는다는 설정이 최악

    2022-01-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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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h****

    신의경지에 있는 무인이 옆에서 아는 사람이 단전을 칼로 쑤신다고 피하지 못핫다 ㅋ

    2022-01-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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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h****

    이 소설은 외 그러는지 인간의 경지을 넘긴 무공이 싸우다 실신하고 적이 나타나면 다시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고 무슨 줄거리가 ?

    2022-01-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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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

    좋아요

    2022-01-1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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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우7***

    점점 잼미가 더해지는것 같은데 홧끈하지는 않는것갔다앞으로를기대하면서열공중입니다 무협지내공2갑자ᆢㅋ

    2022-01-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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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268*****

    살기위해 부모와 헤어져서 무당으로 들어와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나아가네요.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2022-01-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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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ghd******

    넘재미나게 잘봤어요.

    2022-01-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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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

    시간가는 줄모르고 새벽이너/

    2022-01-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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