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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권왕
무협

화산권왕

작가 : 덕후

어린 나이에도 결코 폭력에 굴하지 않던 소년, 단철(鍛鐵) 우연히 은거한 화산제일검(華山第一劍)과 만나게 된 단철은 그의 무공을 전수받는데…… “사제는 사숙께 어떤 검공을 사사하였는가?” “저는 검법을 익히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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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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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kj***

    BEST1좀더 지켜보려 합니다 정통무협지 냄새가 나는듯 하여..

    2020-12-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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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BEST2주먹 하나로 불과 15년 만에 천하제일고수인 검존을 이길 수 있다니... 어이없는 발상이지만 갈수록 흥미로운 게 되려 신기합니다.

    2020-12-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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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BEST3씨도 있고 눈도 있고 몸통도 있더이다. 내용이 도에 억메이지 않고 자유 분방한게 참 재미 있네요.

    2020-12-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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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53)

  • 맨**

    아무데나 떨쳐,떨어 식의 괴뢰의 표현만 없으면 괞찮은 글이다. 하지만 일장은 약 삼미터 오십장 해봐야 150미터다. 근데 사람이 손가락 크기로 보인다고? 조금 아쉬운 부분.

    2020-12-19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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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주먹 하나로 불과 15년 만에 천하제일고수인 검존을 이길 수 있다니... 어이없는 발상이지만 갈수록 흥미로운 게 되려 신기합니다.

    2020-12-1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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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

    재미납니다.

    2020-12-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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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

    정도의 길을 가고 있구나.

    2020-12-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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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ton*****

    주인공은 무조건 정의와 바름만을 내세울때 물론 정의도있지만 물욕도있는 주인공이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게 인상깊네요 완벽함이아닌 약간의 허술함도 보기에좋구요.

    2020-12-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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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

    좋아요

    2020-12-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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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0***

    과거무협소설보는것갓네

    2020-12-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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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덕후? 가열차게? 알고 쓰나? 모르고 쓰나? 요즘 것들은 왜 전부 이 모양이고? 왜? 괴뢰들이 쓰는 표현을 이렇게 좋아하나? 탈북한 사람들도 이런 표현 안쓴다. 근데 왜? 굳이 이렇게 살뜰하게 쓰나? 세뇌라고 하는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든다. 요걸 노리고 일부러 쓰는기가? 아님 니도 모르게 서서히 물들어 가는기가? 어느 쪽이든 정신 차리길바란다.

    2020-12-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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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떨어 울리고? 우리 말에 이런 표현이 어디 있나? 그렇게 괴뢰놈들이 쓰는 말이 좋으냐? 그게 우리 민족 고유의 표현처럼 보이냐? 나도 탈북민들을 개인적으로 도왔다. 돈을 들여서 북한에서 탈출시켜서 대한민국까지 데려오기도 했다. 물론 돈의 일부를 대긴했지만. 하지만 그들이 쓰는 말은 어법에 맞는 말만 받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글을 쓴다는 자가 한심하게

    2020-12-15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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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재미있네 ㅋㅋㅋ

    2020-12-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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