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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재에게(寄韋秀才) - 이군옥- 형대에서난저벼슬의그대와노닐었는데 지금은요락하고서로옛생각만하는구나. 텅빈여관그대그리운이밤에 외로운등불은빗소리만비추는구나. 荊臺蘭渚客寥落共含情 空館相思夜孤燈照雨聲
다*
BEST1오랫동안 기다리던 청풍입니다 시원하게 표현하는 황작가님의 다음편이 미리 기다려 집니다
섬진프로*****
BEST2밤잠설쳐가며 잘보고 갑니다
쎄**
BEST3잼있어요
글*
악귀가 사실은 계산된 선행, 무관심은 지극한 배려를 감추기 위한 것.
최**
볼수록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네요
비*
청풍과 수련. 그의 만남에 어떤 인연으로 이어질까? 서로가 원하는 답을 얻을수 있을까?
dusun*****
빠져든다..
kojjj*****
강자의 교만과 약자의 두려움을 역전시키는 은자의 비수가 인상적이네요 황성스럽네요
araj****
황성의 스토리는 빠질수밖에...!
감성제***
무협의진수를 느끼게해주는 무의식중에 손에힘이가게하는 멋진스토리 즐겁게감상할수가있어 행복하네요
비*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끝은 창대하리라. 일개표국의 쟁재수가 무림첫발의 시작이라니? 기대됩니다.
비*
바른마음이 바른행동을 하게된다. 요즘 그런 바른마음이 메마르고 있다.
비*
청풍의 작은이야기가 아닌 무림의 큰 사건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