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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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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아! 형산파

작가 : 풍백

그는 노력했다 십여 년간 한시도 칼을 손에서 놓지 않고 휘둘렀다. 오로지 다 무너져가는 사문을 살리겠다는 일념에서였다. 십여년간 지겹게 노력했다. 자는 시간, 먹는 시간까지 쪼개고 아껴가며 그는 칼을 휘둘렀다. 그렇게 그는 고수가 되..

  • 조회 2,987,578
  • 관심 236
  • 별점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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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김**

    BEST1정말 너무너무 재미 있게읽고있읍니다 흥미진진 무어라표현할 말이 안떠오르네요 빠져듭니다

    2021-02-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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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

    BEST2흥미진진한 전개가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2021-02-2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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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h9****

    BEST3재미있게하려 애쓰셨는데 문맥과 문장,연결, 등장 인물들의 갑작스런 부재등 완만하지 못하군요. 장편으로 만들수도 있었는데! 많이 아쉽군요. 암튼 재미있게 봤어요.

    2020-11-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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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35)

  • 행운***

    주인공 적운상의 성장과정을 잘 묘사를 했고..사문을 살리고자 하는 주인공 적운상의 의지와 진념의 할약상이 넘 흥미진진하게 전개가 되서..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작품성이 뛰어난 훌륭한 작품입니다.강추합니다.^^*

    2019-01-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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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

    한호흡, 한달음에 달려오듯 페이지를 넘기며 적운상의 성장과 활약을 보게된다. 특별한 기연없이, 끈임없는 자기노력을 통해 경지에 올랐지만 아직 경지의 수준은 아니리라. 은원관계로 펼쳐지는 현장에서 살아남기위한 발버둥속에서 형산파의 의지를 엳보게 된다.

    2019-01-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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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

    이렇게 인연이 시작되는건가? 적운상의 성장을 통해 아루어지는 형산파의 앞날을 기대하며, 쏠쏠한 재미와 함께 페이자를 넘기게 된다.

    2019-01-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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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

    작가님의 책을 4권째 보고 있습니다. 다른자가들과는 조금 차이를 두고 전개하는데, 조으네요. 주인공성장과정,정,사,마를 구분하는게 선과악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그사람됨을 중심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케 합니다. 좋은 작품을 많이 부탁 드립니다

    2019-01-0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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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

    터무니없이 전개 되지 않아서 좋네요 소림이나 무당 등 인기있는 문파가 아닌것도 흥미가 갑니다 미약하고 초라한 이들이 어떻게 성공할런지 기대됩니다

    2019-01-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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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어린 시절 명절에 보았던 중국영화 취권이 연상되네요. 걍 아무런 생각없이 주인공과 함께 웃고 분노하고 탄식하고 폭소를 터트리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19-01-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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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비***

    좋아요

    2019-01-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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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

    갈수록재미있어요.

    2019-01-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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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진정한 고수, 절정고수의 길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외롭고 힘든 길이죠.

    2019-01-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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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점점 재미있어요.

    2019-01-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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