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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천 년의 때가 지나고 삼천의 맹약이 끝나면 비로소 천지는 바람과 성화 앞에 화마로 변해 갈 것이니, 그때는 오직 무해의 파도만이 화마를 지워 낼 것이다.
신고
kim***
BEST1새로운 재미가 있어 자꾸 봅니다
ywy****
BEST2재미있구나이거
joh****
BEST3녹정기가 연상되는 작품입니다묵검향 작가 특유의 해학적이고 근엄함이 섞여서 더욱더 작품의 묘미를 더해줍니다
kill****
ㄱ호ㅓㅗㄹㄱㄱ호ㅗ
sso****
참신하게 용천산 부자가 등장하네요 보는 줄거움이 두배입니다.^^
학준**
엄절고..가장 인간적인...가장 현실적인..작가의 의중이 한껏 뭍어나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인것 같다. 예측불허의 반전과 절묘한 전개의 묘한 타이밍..안타까움과 절실함이 훈훈한 안도와 행복한 마무리까지 어느것 한가지 부족함이 없는 용천산의 새로운 세계를 만끽 해봤다...자!! 이번엔 또 어떤 신세계일는지 다음 작품을 기대해본다.
k2y***
잠깐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는것도 아까울 만큼 재미있어요 주체할 수 없는 즐거움 입니다 ^^
범*
젬나요
웨**
시작이네요 ~~~
웨**
재미가 있네요 ^.^~~~
웨**
잼나네요. ㅎㅎ
브루**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실감나게 전개 됩니다. 아쉬운점은 용천산 아들이 장성했는데ᆢ 키가 크지를 않네요 ~
남**
작품에 역시 활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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