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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수백 명의 후궁도 둘 수 있지만 태자는 빈(嬪) 한 명으로 견뎌야(?) 되는 게 황궁의 법도래나? 국법이래나? 좋아, 그깟 태자 때래치고 무림으로 간다!
뼈**
BEST1내용 이 흥미 롭 네요 누가 이기나 기대 됩니다
벌교***
BEST2작품내용이 박진감이 있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sinba*****
BEST3다양하고 신선한스토리전개가 독자에게지루한틈을안주는것이 항상 매력적입니다
wis***
천령대제.. 태자의 신분으로 변한 주인공 용천산의 활약. 기대해본다. 역시 재미만큼은 누구도 따를자 없구먼!
비*
나자신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연천군 그는 지금 자기의 행한대로 인생을 걸어가고 있다. 잘못된길을.ㅠ
비*
개망나니 짓으로 황실은 물론 자신까지도 바람앞에 등불처럼 꺼질려고 하는데. 그는 그만한 위기를 모면할수 있는 지혜가 있을까?
gi***
좋아하는 작품
은**
자꾸 빠져드네요
yu0***
재밌ㅇ요
free****
멋진 글 그림 눈을 뗄수없네요
rhd****
묵검향님의 또다른 장르무협 너무재밋네요 잘보고갑니다~
샹그**
대단한 흡입력입니다 계속 안볼수가 없네요 위기를 어찌 풀어갈지
폴라**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