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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지배하는 음자(陰者)의 신화! 아니, 신화를 넘어 이 시대의 전설로까지 불리워지는 천하제일의 집행자... 묵야혼(墨夜魂)!! 모래 바람 몰아치는 강호의 끝에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벼랑에서 운명의 이름으로..
gree*****
BEST1처음엔 좀 내용이 복잡했으나 차츰 제왕성과 이어지는 무림 세력들의 폭련과 폭압이 나타나며 주인공의 역할이 두드려지며 긴장과 불안감이 증폭되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뼈**
BEST2장엄한 느낌을 주는 걸작품 입니다
안**
BEST3작풒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계속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풒 기대할께요
bb**
잘봤습니다.ㅎ 감사합니다
kim***
ㅈ조거소규ㅓ가저
homb*****
인류사에서 싸울 때 왕왕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인질볼모로 삼고 눞은 패를 확보하는 씁쓸한 전통(?)이 새삼 떠오르네요 ~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m**
결론은 하나 ㅡㅡ
don***
역시 대단
꿈만은세상*****
절로 재미가 있네요 다른 작품도 기대 됩니다
jubil*****
굿입니다
비*
토사구팽을 당하다니, 음지의 집행자. 신화를 넘어 전설이 되어버린 용천산을. 전쟁의 서막이다. ㅎ 흥분됩니다.
비*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네. 아니 점점 소용돌이속으로 더깊이 빠져드네.
비*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 용천산은 살아 남을수 있을까? 아니 어떡해 이겨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