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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tec*****
BEST1신나다 재미난다 ㅋ
포*
BEST2몇년만에 묵검향님의 작품을 읽게 되었습니다.이번 작품을 새롭게 잘 보았습니다.계속 재미있고 또 한번의 무협소설 감상에 한단계 올라온 것같습니다.계속 좋은 작품을 고대하겠습니다. 다음 좋은 작품을 기대하면서 오늘밤을 푹 잘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도 있으니 늘 건강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GOD BRESS YOU!!
i**
BEST3묵검향님의 작품을 즐겨보는 애독자입니다. 매번 작품을 대할 때 마다 빠져들지 않은적이 없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시각적인 세밀한 붓 터치도 한 몫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할게요~~~^^
stri****
볼수록 재미나넹ᆢㄷ
su4***
굿 굿 굿
81**
즐감하겠습니다
삶과**
너무너무 재미있어 스릴이 넘쳐요....
묵검**
음,,, 재밌네
bhg****
넘 쟤밓어요
jjjj98******
짱이다
sun9****
재미있네요
학준**
너무나 갑자기 결말을 지어버리니 한참을...한동안을 멍 때리고 있다!!... 처음부터 삶과 죽음의 양 날에서 서서히 꽃피는..아니 절박함 속에 처절할 간절한 염원을 사랑으로 절절히 승화 시키는 천산과 관별의 해바라기 같은 사랑이야기에 아주 아주 참 오랜만에 진실한 의미를 깨달은 날!!!.. 좋은 작품에 감사드린다.
m92****
대박 신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