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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검만리후
무협

고검만리후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1,312,565
관심수
265
별점
9.00

나는 중원 십팔만리를 떠도는 외로운 한 자루 칼. 본디 은원이란 맺기도 어렵지만 끊어내기도 쉽지 않은 법. 천하인들아! 내 심장을 향해 칼을 겨누지 말라. 나의 칼에 자비란 없다. 비록 나의 칼이 녹슬고 투박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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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on***

    BEST1고검만리후작품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강추해요

    2024-10-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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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

    BEST2스토리가 거침 없군요. 용천산과 같이 울고 흥분하며 같이 호릅하는 제 자신에 놀랐습니다. 놀라운 흡입력의 작품입니다. 야한 정사씬 없이도 이렇게 몰입하게 하는 작가의 필력에 혀를 내두릅니다. 감사합니다.

    2021-05-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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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삼거***

    BEST3역시 묵검향작가의 작품이라 믿고 보았는데 너무나도 대단한 작품입니다. 감상내내 주인공과 함께 호흡하는듯이 어느듯 하나가 되어가고 있네요. 살아남기 위한 철저한 몸부림, 그리고 그 어려운 역경을 하나둘 헤처가는 주인공의 삶을보면서 그야말로 감동 먹었습니다.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2021-04-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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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61)

  • m**

    급하게 끝내는 느낌~

    2018-11-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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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묵검향 믿고봐요 모든작품다볼거야 ㅎㅎㅎ

    2018-11-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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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

    dngn 우 후 ~ 너무 재미남

    2018-10-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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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쟝*

    흥미진진 점점 빠져듭니다 오늘도 잠못이루는 밤이 될듯요

    2018-10-3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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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역시묵검향작품이네요.자객제일문이네요

    2018-10-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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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사면초과이네, 한고비넘어 한고비네. 그들이 설 자리는 어딘가?

    2018-10-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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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무림이든 사냥이든 목표가 끝나면 충성이 이젠 짐이 된다. 토사구팽이 그자리를 대신한다.

    2018-10-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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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살수인가? 자객인가? 용천산. 제법 살수가 어울린다.ㅎ

    2018-10-3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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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맨**

    내용이나 스토리가 잘짜여져있네요

    2018-10-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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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ak*****

    진정한 승부가 시작 되었습니다.흥미만땅 최고입니다.

    2018-10-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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