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천졸 2부
무협

천졸 2부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1,129,773
관심수
269
별점
9.01

천하제일 대악당의 아들인 그는 하급무사로 살았다. 스스로도 졸중의 졸, 소졸(小卒)이라자처했고 그에 걸맞게 머리 숙이는 인생을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단 한 부류, 정의란 이름을 앞세우는 절대권력에게만은 아주 엄격..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뼈**

    BEST1웅장하면서도 무게감 이 느껴지는 멋진 작품 이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사뭇 궁금 해집니다 흥미 진진 하네요

    2024-03-12 10:41
    신고
  • gg***

    BEST2좋으네요

    2024-01-05 05:27
    신고
  • 홍**

    BEST3정말로 멎있는 작품 입니다 최하위 직책의 힘없는 무사가 최고의 힘있는 사람들을 가족을 지키려는 작가의의도를 존경하는 묵경향님의 작품입니다

    2021-04-18 01:26
    신고

전체 감상평 (769)

  • 밤송***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대명제를 생각나게 하네요~

    2018-08-21 23:08
    신고
  • 보현***

    정말 재밋습니다 .어찌 다음권을 ㅂㅎ지 않을 수 있으리요.

    2018-08-21 22:31
    신고
  • 깜*

    놓트요~

    2018-08-21 22:01
    신고
  • pim***

    천졸 재미 있습니다.

    2018-08-21 11:57
    신고
  • 북경**

    무협지를 보고 재미를 느낄수가 있다면 무협지를 읽는 사람에게는 더 없는 복이겠죠.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18-08-21 10:30
    신고
  • js***

    작품의 재미나 흥미는 뛰어난 작품입니다...거기에 그림하나하나가 정성이 담긴거 같습니다.

    2018-08-21 09:42
    신고
  • 쉐*

    졸의 하늘은 병이아닌 천졸 ㅎ

    2018-08-21 07:53
    신고
  • 크리스***

    스스로

    2018-08-21 06:16
    신고
  • 토**

    대악당

    2018-08-21 06:08
    신고
  • homb*****

    소설 영웅문을 다시보는 느낌

    2018-08-21 04:26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