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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캅 배드 캅

bon cop, bad 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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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1)

  • cp***

    날 가만히 내버려 둬. 내가 하고 싶은 건…

    2020-08-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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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모든 일을 법대로 처리하는 마틴과 자신이 법을 만드는 데이빗은 함께 사인사건을 수사해 나가면서 점점 닮은 꼴이 되어 가는데……

    2020-07-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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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모든 일에서 부딪치고 티격태격 다툼을 벌인다.

    2020-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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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규칙을 중시하는 토론토 출신의 마틴 워드(콜므 포어)와 다혈질인 퀘벡 출신의 데이빗 부샤르는 성격도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도 각기 영어와 불어를 쓰는 등

    2020-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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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관할권이 분명치 않은 사건이라 서로 맡지 않으려 하다가 결국은 양쪽 지역에서 형사 한 명씩 차출돼 공조 수사를 펼치기로 한다.

    2020-07-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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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두 형사의 거침없는 액션이 시작된다.! 어느날 캐나다의 토론토와 퀘벡 주 경계판 위에서 아이스하키 팀 관계자가 이마에 문신이 새겨진 채 시체로 발견된다.

    2020-07-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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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노련하네요

    2020-07-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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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좋아요

    2020-07-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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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도도하네요

    2020-07-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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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아주 멋져요

    2020-07-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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