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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의 원작! 어떤 놈들은 높은 곳에 앉아 세상을 굽어보며 살고 어떤 놈들은 밥한끼에 기꺼이 바닦을 기는 지랄같은 세상! 세상에 대해 한을 품은 서로 다른 두 형제가 있다. 형은 명문대 수석졸업 후..
hhks****
BEST1재밌네요
lsh****
BEST2아버지란 이름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멋진 작품입니다 ㅜㅜ
aaaa*****
BEST3존경하는분이 아버지 그리고 가족 언제나 변하지말아야할 불문율 이기에 오늘하루 부모님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윤**
재밌게 보고 있어 요
jmb***
스토리가 아주 흥미롭네요 잘 볼게요
깽*
한달에......
티마***
다음에도.......
woo****
생각을
leeyo*****
좋은작품 입니다
hams*****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스토리가 넘 좋았어요
티마***
세상을 몰랐고, 인정을 배웠고, 지옥을 베었다.
s**
재밌어요 ~
티마***
착각 속에 빠져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