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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에서 지내는 밤(小姑夜泊) -탕현조- 소고의 묘지 앞 밤 배를 돌리는데 바람에 일렁이는 슬픈 노래 신녀가 왔는가? 출렁이는 노을 연지 빛 포구 위에 고운 초생달 아미섬에 떠 있구나.
bale*****
BEST1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황성님의 작품
금비**
BEST2멋진작품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언제나 처럼 쭉 갑니다!
r*
BEST3풍운방! 자식에게 꼭 살아 남길 바라는 끈끈한 부정, 어떻게든 동생 만큼은 살리겠디는 형의 사랑...황성님의 무협 풍운방은 무협의 진수 입니다!
01027******
갈수록 흥미진지해 지는군요
01027******
이 맺힌 한을 어이할꼬
hee****
처음부터 한집안 몰락
li**
감사요
수**
좋을시고
bale*****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황성님의 작품
화이트***
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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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입니다..
gska****
끝까지가야
bog****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