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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BEST1도를 공부하는 소재로 삼으니 훨씬 재미있네요
cp***
BEST2작가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작품입니다.
choiy*****
BEST3130회를 넘었는데 아직도 도인인지 무림인지 갈등하는군요 갈등속에서 나름의 길을 찾아가는 우리의 주인공 화이팅입니다.ㅎㅎㅎ
유**
화공도담? 무슨뜻인가했더니 화공의 도를 얘기하는거같군요, 너무재미있습니다.예와 도,무예도 도에속하는군요,주인공이 화공의기예와 무술의 기예를 같이 도를 통해서 익혀가는군요.
choiy*****
130회를 넘었는데 아직도 도인인지 무림인지 갈등하는군요 갈등속에서 나름의 길을 찾아가는 우리의 주인공 화이팅입니다.ㅎㅎㅎ
choiy*****
130편째 보고 있는데 다시봐도 재미 있네요~~
choiy*****
과연 도인으로 남을 것인가? 강호에 뛰어들어 현실에 적응할 것인가의 갈등속에서 차마 사람의 정에 이끌릴 듯한 모습에 매료됩니다. 주인공의 선택은 어디로 어떻게 귀결될지 흥미진진합니다.
ksh****
참 재미있다
nt***
화공도담.화공의 도를 논하는것 같습니다. 화공의도를 畵書에서 배우지 못하고 촌부 작가의 무공서에서 배움니다. 심오한 화공의 도를 보면서 너무 도가 심오해서 깨다름을 못 따라갑니다.유일하게 느낀것은 화공의 도가 만류귀종이라고 무공의 깨다름과 일맥 상통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화공의도가 어떻게 어디까지 펼쳐질까 기대합니다.
무*
자명이 도라는 것은 천하만물에 두루 존재함을 설파하는 것이 마치 선불교의 불성논쟁을 보는것 같습니다. 어느 길을 가든 지극한 경지에 올라서면 다 통하는 것은 이창호나 이세돌처럼 어린 나이에 바둑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 툭툭 던지는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도를 깨달은 사람이 하는 말같이 들리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림과 무 어떻게 연결시켜 갈 지 흥미진진.
ssi****
재미있을것 같아요
동행**
cjdthf301
pynn****
그림에 대한 해박한 식견이 없다면 여러 화법에 대해서 그렇게 잘 말할수가 없는데, 자가의 높은 식견에 감탄이다. 그뿐이니라 어린아이는 마음이 맑고 순수해야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다는거. 화법을 기르치기 전에 보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자식들이 그렇게 볼수 있도록 가르쳤다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나로 많이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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