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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BEST1소의 눈을 닮은 순동이 산하! 사부님과 사별로 옥태산을 내려와 강호에첫발을 내딛는다 고향으로 향하던 산하는 유청림 모녀와 화태건과 우연히 만나 강호의 풍파에 휩싸이는데 측량할수없는 무공으로 협의의 길을 걷는데 연아의 해맑은 행동은 절로 웃음을 자아내고 또 약자를 도우려는 주인공 산하의 심성을 절로 들어내는 세밀한 묘사가 압권이네요 즐감합니다
베**
BEST2흥미를 점점더해가고 담편이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유심**
BEST3다시 보아도 감동과 스릴이 넘친다
gugi****
너무너무 흥미롭네요. 무공의경지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이되지는않지만 주인공의 심성만큼은 무공의 수위를 뛰어넘는듯 하네요. 강호라는 세계를 접하면서 어찌 심성이 변해갈런지 모르지만 여하튼 주인공이 보여주는 따스함은 흐뭇하네요.
kojjj*****
강산하의 순수함과 의협이 끝까지 지켜졌으면 좋겠어요 참 재밌네요
jak***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기발한 캐릭터에 흥미를 더해 단숨에 읽어야 속이 풀릴 거 같아 책에서 눈이 떨어지지 않아요. 앞으로 전개될 여러가지 여지를 만들어 맘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 봅니다. 1 권만 봤지만 이후의 전개를 기대해도 전혀 실망치 않을 나만의 자신이 그 이상의 흥미를 더해 줄것을 확신한다.
그니**
너무너무 좋은 스토리 입니다. 좋습니다.감사합니다.
toy****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sink*****
누구나 공감이 가는 스토리 전개가 흥미롭게 느껴지는 소설 이네요
불난**
순둥이산하가강호를횡단항션서 악당과음적들을응징하고 산하가성장하는과정이흥미롭군요
태왕**
털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