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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의 칼이 울어
무협

흑천의 칼이 울어

작가 : 겨루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서 답을 주마.

  • 조회 243,166
  • 관심 19
  • 별점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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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domi****

    BEST1차근차근 사람의 내면을 쫓아가는 서술이 좋습니다

    2024-07-3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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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BEST2흥미진진하네요 잼나게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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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BEST3힘없고 가난한 주인공의 현실을 가감없이 아주 냉혹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모르는 사이에 작품속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습니다.거듭되는 주인공의 불행과 명문 정파의 가식과 위선을 보고 내일처럼 분노하면서 작품에 몰입하게 됩니다.

    2022-01-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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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8)

  • 나비**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해도 난 내가 할 생각은 없어 그냥 내가 하는 일은 내가 하는 말 하는 것

    2020-04-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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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cjyc*****

    잼나여

    2020-04-1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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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내옹이 좋다하네ㅣ요

    2020-04-1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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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중견작가 작품으로 내용이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2020-04-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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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중견작가 겨루의 작품으로 내용이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흥미 진진하게 읽었읍니다

    2020-04-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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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겨루의 회심작이다

    2020-04-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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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흑천의 칼이울어 작가 겨루의 작품으로 기대가 되네요

    2020-04-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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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겨루 작가의 흑천의 칼이울어

    2020-04-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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