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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BEST1더볼수없어 아쉽네요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야하는데 스토리 전개가 천천히 보도록 두지를않네묘 정말재미있습니다 계속 즐독하게습니다 수고하십시요 다음편에서 또 만나뵙게습니댜
수3**
BEST2와우...흥미롭네요
무당**
BEST3흑야님.항상.노력하면서.작품.쓰시는것.같아.격려드립니다
해병**
작품의 깊이가 남다르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박**
재미있음돠
밤송***
만석산에서는 사부인 유강과 함께 였기에 그래도 괜찮았겠지만, 지금은 아직 십대의 소년에 불과한 무린이 혼자서 산속 폭포에서 이렇게 무공을 연마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텐데, 잘도 견디어 내는군요~
토**
수라기
밤송***
대정과 무린의 첫 만남부터 아주 특이한 만남이었네요. 대자연 속에서 오직 사부 유강하고만 살아왔던 아이이기에 보편적 사고와 언어체계를 기대하기는 어렵겠네요~
붉은**
굿굿굿
ston*****
대단한 골통이 한명 등장하는 이 무협소설도 엄청 재미있을듯...
밤송***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사람들은 항상 잊고 살아간다. 그리고 썩은 물이 흘러 넘칠 때는 이미 그것을 통제할 수단이 없다는 사실도 말이예요~
도다리***
몸이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