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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덮힌 밤하늘의 별을 헤며 춤을 추고 싶다. 바람의 탄식마저 잠들어 버린 작은 모퉁이에 숨어서 주인없는 둥지에 가로놓인 양심없는 거미줄을 걷어내며 어둠을 사르며 흔들거리는 저 방황하는 촛불을 밝히고 절망을 걷..
zoom****
BEST1대단한작품 입니다 잘감상했네요
zoom****
BEST2군더더기 하나없는 제미있는 작품입니다 잘감상 하겠습니다
tmdal*****
BEST3재밌게 보고 있어 ㅎㅎ
번개**
옥루명이여 가자 ㅋㅋ
공인***
내가 황작가님 펜이지만 이 작품 처럼 가슴 뭉클하게 감동을 주는 작품은 오랜만이네요 역시 황성님 작품입니다. 그리고 신묘 막측하게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요소를 더하여 작품을 구성하셨네요 정말 재미있고 계속해서 손이가고픈 작품입니다. 적극 축천하니 얼른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해오름***
잘보고 갑니다
jbs6****
기이한 일들이군요
알곤***
재미있다
밝은**
재밌네요
출퇴근***
플레이
김광수***
현대인
이수철***
우후후후
r*
옥루명! 이름이 옥병춘인데도 내 주인놈이 날 옘병춘이라 불러,그런데 난 너처럼 잘 생긴 사내놈만 보면 사타구니가 근질거려 사족을 못 쓰거든...황성님의 옥루명,진정 흥미 만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