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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난 글은 아예 모른다. 무공(武功)이니, 사문(師門)이니 하는 따위의 말? 후후후... 그건 정말 내겐 엿 먹으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내가 아는 것은 내가 이제 열 일곱 살쯤 되었다는 것과 그리고, 북경 근교의..
신고
sbg****
BEST1취가라하면 술주정뱅이 난봉꾼이 취기을 못이겨 부르는 노래인데, 무지랭이같은 청풍의 취가는 사뭇 그 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이미지는 그러하나, 정의를 위해 한 몸 던져, 평화를 수호하는 글자 그대로의 맑은 바람, 청풍의 무공~! 최고입니다~!!
homb*****
BEST2자기지분을 높이기위해 식솔들간에 피를 보는 행태는 내가 아는 어느나라든 어느 조직이든 간에 흔한 일이지만 가장 중요한건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아닐까~..
qkr****
BEST3언제나 믿고 즐겨보는 황성 작가님의 무협만화는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son****
명불허전이었다
청**
취가가 아니라 대박가로세 북경 태홍문로의 싸음꾼 파락호 소아귀 청풍이 그야말로 횡재를 하였도다
만화**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터*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kimi****
에구눈아퍼라
대*
좋아요
yaw****
재밌게 잘 봤어요
tremen******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kdw10*****
보고 가오ㅡ
kdx***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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