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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한 집에 두 아들이 있었다. 매일 얻어터지기만 하던 큰 녀석은 비실 거리는 대신 공부를 잘했다. 작은 녀석은 주먹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지는 법이 없었다. 집안의 희망으로 대우를 받던 큰 아들은 부모의 소원대로 승..
신고
한**
BEST1잘 읽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됩니다.
jobong******
BEST2이야기를 닮은 소설과 같습니다 입사에게 옛날 생각이 나네
명예***
BEST3불운을 이겨내는 강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밑고보는 작가라 긴말이 필요없네요. 강추^-^
fee****
조아요
바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로 다른 형제의 이야기가 한편의 소설입니다.
리차***
두아들중 한눔이 말썽이구나~
kohy****
재밌엉ᆢ
ki***
좋아요
kjj****
역시 박봉성 작가 입니다.
ki***
이런 이야기가 최고의 스토리
li***
내자식들도 반만 따라갈수 있으면
sjr***
감동요
lkjh****
Echut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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