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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데드라인

글:고행석 / 그림:고행석

조회수
244,421
관심수
46
별점
8.85

영혼은 살아있지만 돌아갈 수 있는 육신은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나는 끝없는 어둠의 구천을 헤맨다. 정이 뭔지 모르고 살았던 나를 가족으로 대해준 사람들. 하지만 나를 거둬준 형님은 허망하게 죽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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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hc****

    BEST1무궁무진한상상력과흥미로움의절정을보여주는 신선하고새로운 창의성이강한멋진작품이네요!

    2020-08-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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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

    BEST2구작가님은 영혼이나 심령술에도 조예가 깊으신듯 합니다. 최근에 그런 작품을 많이 선보이는군요. 정말 재미있네요.

    2020-02-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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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웜***

    BEST3고행석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신선하고 독특하며 새로운 소재가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최고의 작품입니다

    2020-02-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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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03)

  • woo****

    조폭들의 의리와 배신 이런것

    2021-12-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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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

    멈춰라

    2021-12-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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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j****

    한계...

    2021-12-03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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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오빠의 등에 업힌 소녀는 그렇게 스르륵 잠이 들었다.

    2021-11-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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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h*****

    과연 다음편은

    2021-10-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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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

    죽음의시간

    2021-10-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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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데드라인

    2021-08-0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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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육체는 없어졋지만 영혼은 살아잇다

    2021-08-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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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이제 남은 것은 가족이자......

    2021-05-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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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

    재밌게 잘 보앗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부탁드립니다. 선생님.사랑합니다.

    2021-05-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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